2019년 3월 27일 – 지구인스튜디오

[무지개청소년센터] 레인보우UP 캠프

한국인과 결혼한 엄마를 따라먼 이방의 땅 대한민국에서 삶을 다시 시작하는,중도입국청소년.가장 혼란스런 시기에 조국까지 달라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3개월동안 운동과 함께 적응기를 보낸 아이들의다채로운 캠프가 열렸다.

허물고 새것을 짓는 시대에서남기고 새롭게하는 시대를 열수 있을까. 도시재생이라는 이름으로죽어가는 용산을 살려낼 수 있을까.

시대는 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다린다.블록체인이 그 시대를 열수 있을까.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한자리에 모여 오늘과 내일을 이야기한다.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하는새로운 패러다임의 베이스, 블록체인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한자리에 모인 Meetup.

Non-verbal 공연.언어가 없이 다가오는 연극.갑자기 없어진 값진 그림의 행방을 찾아가는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코믹 추리극. ENcomfunny의 첫 공연작.

판교에 사는 바쁜 청소년들이지구를 살리기 위해 모였다. 자연을 생각하고 지구를 살리는2달간의 발칙한 프로젝트.

어릴적 누군가의 도움없이는지금 여기에 있을 수 없었다는 체조선수 양학선.그 시절과 닮아 있는 월드비전 동생들에게꿈과 삶을 주려 무대에 올랐다.

경기도 시흥시 시장으로 3선을 하고시민으로 돌아가는 김윤식 시장.10년의 시간을 어떻게 시흥시를 만들어왔는지,가치와 철학이 시흥에 어떻게 녹아져왔는지를천천히 듣는다.

대한민국 광역시장과 도지사들이오랜만에 제주도 한 호텔에 모여,대한민국 시도지역의 이야기들을 나누고,더불어 청렴 협약식을 체결했다.

40여년 한길을 우직하게 걸어온 [(주)경인양행] 한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회사에서 사랑을 시작하여,10여년을 행복하게 살고 있는 유쾌한 두커플의솔직한 이야기가 회사에 공개된다.

일상이 축제가 되는 것을 꿈꾸는유괘한 광대들의 이야기.

이주의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포스코 그룹의 지원을 받아자기의 삶을 찾아온 네명의 스물 언저리의 친구들의꿈과 길을 따라가 본다.

민주주의 꽃, 자치와 분권.그 의제에 힘을 모아 대한민국 전역 모든 곳이함께 상생하는 길을 내고자전국의 지자체들이 모여,자치분권지방정부 협의회를 만들었다. 그 3년여의 시간의 기록을 정리했다.

전국 39개 기관 시장 및 군수가 모여,대한민국의 미래는 지방에 있다고 믿으며,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를 만들었다.매해 함께 모여, 각 지방과 대한민국의 방향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