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Team

Introduce

Taewoo Kim

Founder. Story-grapher

유난히 여백이 많았던 소년시절,
비디오 가게의 빼곡한 테잎에 담긴 영화들로
세상을 배웠다.

영화의 길에 들어서
10년이 되어갈 무렵,
세상과 영화가 만나는 곳에 가보았다.

서른이 지날때 쯤,
서울시 창업 프로젝트의 도움을 받아
지구인스튜디오를 운명같이 만들고

10년이 지난 지금,
만드는 영상들에, 영화가 있다 믿으며
지구인들과 함께 하루들을 산다.

Seozin Keem

Graphic Designer

만나는 것들을 깊게 관찰하여
바라보고, 들이마시고, 뱉습니다.

자연에서 속한 시간이 오래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현상을 감각하는
폭이 넓고 짙습니다.

속에서 감각하는 것을
물리적인 매체로 연결해
보는 이에게 확장되고 이어지길 바랍니다.

Youngchan Park

Director _ Co-Worker

세상에 반짝이는 수많은 조각들,
그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예쁜 덩어리를 만듭니다.

그 덩어리에서 향이 나고
향은 아주 깊고 진합니다.

작은 영상 한 편에 마음을 담겠습니다

OonChul Yang

Director

세상에 정해진 수와 규칙들로 나열된 세상에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함을 마음에 넘쳐흐르게 담아내려 합니다

일상적이지만 이색적일 수 있는,
규칙적이지만 반항적일 수 있는, 

그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듭니다.

Jinwoong Kim

Graphic Designer _ Co-Worker

익숙하지만 낯선 영상이
우연히 내게로 다가왔다

영상을 하며,
평소엔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작품,
일상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풍경들에
깊이 매료되어 갔다

보고 듣는 모든 조각들을 잘 쌓아
나또한 세상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Taewoo Kim

Founder. Story-grapher

유난히 여백이 많았던 소년시절,
비디오 가게의 빼곡한 테잎에 담긴 영화들로
세상을 배웠다.

영화의 길에 들어서
10년이 되어갈 무렵,
세상과 영화가 만나는 곳에 가보았다.

서른이 지날때 쯤,
서울시 창업 프로젝트의 도움을 받아
지구인스튜디오를 운명같이 만들고

수년이 지난 지금,
만드는 영상들에, 영화가 있다 믿으며
하루들을 산다.

OonChul Yang

Director

세상에 정해진 수와 규칙들로 나열된 세상에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함을 마음에 넘쳐흐르게 담아내려 합니다
일상적이지만 이색적일 수 있는
규칙적이지만 반항적일 수 있는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듭니다.

Seozin Keem

Graphic Designer

만나는 것들을 깊게 관찰하여
바라보고, 들이마시고, 뱉습니다.

자연에서 속한 시간이 오래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현상을 감각하는
폭이 넓고 짙습니다.

속에서 감각하는 것을
물리적인 매체로 연결해
보는 이에게 확장되고 이어지길 바랍니다.

Jinwoong Kim

Graphic Designer _ Co-Worker

익숙하지만 낯선 영상이
우연히 내게로 다가왔다

영상을 하며,
평소엔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작품,
일상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풍경들에
깊이 매료되어 갔다

보고 듣는 모든 조각들을 잘 쌓아
나또한 세상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Youngchan Park

Director _ Co-Worker

세상에 반짝이는 수많은 조각들,
그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예쁜 덩어리를 만듭니다.

그 덩어리에서 향이 나고
향은 아주 깊고 진합니다.

작은 영상 한 편에 마음을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