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몸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이그림책으로 한데 모였다.
그리고 3개월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자기만의 그램책을 발간했다.
“이야기라는 게,평소에 먹고사느라 잊고 있었던 감각들을찾아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