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ooin – 지구인스튜디오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브랜드 필름

국립중앙박물관 재단에서 전 국민이 박물관과 미술관을 즐기고, 거닐고, 그릴수 있는 전국 프로젝트를 전국 2000여개 박물관 미술관과 함께 매년 5월 진행한다. 이름하여 박미주에 대한 브랜드 필름.

이대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유기 전시,거기서 유기로 만들어진 싱잉볼 소리가 울린다. 그리고 자연과 소리가 하나되어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에서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놋그릇을 비롯하여,유기로 만든 여러 물품을 전시한다. 유물들의 전시와 함께 소개하는유기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였다.

2024년 4월 27~28일.자은도 섬으로 100+4대의 피아노가 전국에서 모여 들었다.그리고 피아노 협연이 이어진다. 자은도 섬 피아노 축제 1박2일의 기록.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소박하고 아름다운 섬의 해변가에 피아노가 놓였다. 그리고 임동창 예술감독과 피아니스트 네명이 신안 아리랑을 연주한다. 피아노섬 축제를 알리는 홍보영상

지구인스튜디오가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습니다

지구인스튜디오가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습니다

단장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입체적인 벽면 위로1970년 캠퍼스 풍경이 수놓인다.그리고 과거의 사진들과 현대의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져근사하게 밤을 밝힌다.

소리를 듣는 사람,소리로 사람을 만나고,소리로 사람들 사이를 사는 사람,그리고 소리로 세상을 보는 사람.

청계천에서 성남으로 쫒겨나듯 이주해온 사람들과 아이들을보살피기 위해 시작된 월드비전 성남 복지관 50년 이야기.

한 청소년이 갑자기 들어서게 된 다문화 나라!누군가에게는 한없이 편하지만,누군가에게는 한업이 불편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

월드비전 후원아동 244명이자신의 상황과 환경을 너머,경기도와 강원도 120Km를 횡단했던 국토대장정 이야기.

조선의 왕들이 신하들과 대열을 맞추어궁궐밖으로 행차를 하신다.그 이야기를 담은 작품 [ 동가도 ] 이야기.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닌밤과 낮의 경계에 있는 시간, 블루아워그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안식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