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극을 만드는 [아주특별한예술마을]의첫번째 순회 공연 프로젝트.
아이들과 함께 “헨젤과 그레텔”이란 극 중에 같이 들어가,함께 모험하고 함께 마녀를 물리치는 오감체험 연극.